회장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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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왕자 계양군 후손으로
뛰어남을 알게 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전통문화 족보입니다.
족보문화는 세계에서 한국 족보가 가방 체계적인 족보로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족보가 있다고 하나 한국의 족보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결혼 문화는 족보로 인한 근친결혼을 막는 기본이 되었습니다. 일본, 이스라엘 같은 나라는 4촌간의 결혼이 허락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근간에 8촌까지 결혼을 허락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그것을 강력히 반대하는 우리 종친들의 주장입니다. 이를 응원하는 맘으로 이제 우리 계양군파종회는 그동안 미루어 온 계양군 족보를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족보는 1920년 경신년 육군파보에서 이기하여 편찬하였으며 1960년 경자년에 남양주 거주 종손들의 수고로 편찬되었으며, 1994년 갑술년에 병행된 후 30년 만에 다시 족보를 발행하기 위하여 여러 종현 7개 지역 파종회 임원 여러분들과 이성구 종현님의 노고로 시작된 족보편찬위원회의 활동으로 족보 편찬이 시작되어 조상들의 숭고한 사상과 업적으로 친족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그동안 성취한 고유한 전통과 역사를 후대에게 전하는 뜻깊은 생각을 편찬한는 것입니다. 여러 종현님들 작금 세태는 개인주의 사상 팽배로 인한 인구의 증가가 억제되어 인구 절벽의 현상에 이르러 족보에 등재할 항목이 줄고 있어 일부에서는 족보 발행의 가치를 논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결과 현 사회는 그동안 남아선호사상인 부계사회에서 이제 점점 모계사회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출생비가 높아져 족보에 대가 이어질 후손이 없어 절손 상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문제를 앞으로 해결할 방법을 강구해야 할 때가 임하였습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 족보의 숭고한 뜻을 알아 편집에 열심히 하신 종현님들과 편집자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북한에 계시는 종현님들과 등재를 원하지 않은 신 종현님들이 계셔서 정확히 등재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025년 4월 천안에서
계양군회장 윤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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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왕자 계양군 후손으로 뛰어남을 알게 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전통문화 족보입니다.
족보문화는 세계에서 한국 족보가 가방 체계적인 족보로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족보가 있다고 하나 한국의 족보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결혼 문화는 족보로 인한 근친결혼을 막는 기본이 되었습니다. 일본, 이스라엘 같은 나라는 4촌간의 결혼이 허락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근간에 8촌까지 결혼을 허락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그것을 강력히 반대하는 우리 종친들의 주장입니다. 이를 응원하는 맘으로 이제 우리 계양군파종회는 그동안 미루어 온 계양군 족보를 편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족보는 1920년 경신년 육군파보에서 이기하여 편찬하였으며 1960년 경자년에 남양주 거주 종손들의 수고로 편찬되었으며, 1994년 갑술년에 병행된 후 30년 만에 다시 족보를 발행하기 위하여 여러 종현 7개 지역 파종회 임원 여러분들과 이성구 종현님의 노고로 시작된 족보편찬위원회의 활동으로 족보 편찬이 시작되어 조상들의 숭고한 사상과 업적으로 친족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그동안 성취한 고유한 전통과 역사를 후대에게 전하는 뜻깊은 생각을 편찬한는 것입니다. 여러 종현님들 작금 세태는 개인주의 사상 팽배로 인한 인구의 증가가 억제되어 인구 절벽의 현상에 이르러 족보에 등재할 항목이 줄고 있어 일부에서는 족보 발행의 가치를 논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결과 현 사회는 그동안 남아선호사상인 부계사회에서 이제 점점 모계사회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출생비가 높아져 족보에 대가 이어질 후손이 없어 절손 상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문제를 앞으로 해결할 방법을 강구해야 할 때가 임하였습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 족보의 숭고한 뜻을 알아 편집에 열심히 하신 종현님들과 편집자 여러분 노고에 깊은 감사와 찬사를 드립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북한에 계시는 종현님들과 등재를 원하지 않은 신 종현님들이 계셔서 정확히 등재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025년 4월 천안에서
계양군회장 윤 익